지난해 11월부터 휴장했던 남산공원과 노을공원 주요명소 5곳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. <br /> <br />개방되는 곳은 남산공원의 소나무 힐링 숲과 둘레길 황톳길, 둘레길 실개천이고 노을공원은 가족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입니다. <br /> <br />둘레길 황톳길은 이번 주말, 소나무 힐링 숲은 오는 19일부터 이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다음 달부터 문을 엽니다. <br /> <br />오승엽 [osyop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51643274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